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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글쓴이
최유수 저
출판사
디자인이음
출판일
2017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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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유수

낯선 곳을 걷듯이 쓴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로. 내가 믿는 것이 곧 세계를 구성한다고 믿으면서, 그러나 오직 어떤 것의 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서. 비록 그것이 다 환상일지라도.

아름다운 것이 좋다. 아름다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동경한다. 오래된 나무와 돌담이 많은 동네에 산다. 매해 겨울을 기다린다. 물리와 우주 이야기에 쉽게 매료되고, SF 영화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대학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홀로 걷고 또 걷는 기분으로 끈질기게 시와 산문을 쓴다. 미래보다는 현재에 가깝게 살아간다. 사랑이라는 추상에 마음을 빼앗겨 있던 2015년에 첫 책 『사랑의 몽타주』를 썼고, 뒤이어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빛과 안개』, 『너는 불투명한 문』, 『눈을 감고 걷기』, 『손 좀 줄 수 있어요?』 등을 냈다. 세 권의 책이 나왔을 즈음 당시 근무하던 브랜드 에이전시를 그만둔 뒤 2017년부터 통의동에서 출판사 ‘도어스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발행한 책은 세계 곳곳의 오래된 나무를 담은 사진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디자인이음이 독립출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엄선해 「청춘문고」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사랑, 이별, 방황, 삶의 위트가 짙게 담긴 10개의 작품들은 독립서점을 통해서 많은 팬들에게 작품성과 실험성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 「청춘문고」의 두 번째 책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는 독립출판계 베스트셀러 작가 최유수의 두 번째 에세이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던 첫 번째 에세이와 달리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존재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사랑에 대한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최유수의 두 번째 에세이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 에세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빛나는 성찰들이 최유수 특유의 참신한 발상, 진솔하고 정제된 언어와 만나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마음에 와닿는 글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는 쉽게 고개를 끄덕이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는 좀처럼 털어놓지 않는 시대에 최유수의 글은 나 자신을 좀 더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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