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글쓴이
유희경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8년 4월 6일

리뷰 11 밑줄 2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0명
  • 다 읽었어요

    1명
    carol9902
  • 읽고싶어요

    0명

저자

이미지

유희경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등을 펴냈다. 시 동인 ‘작란’의 한 사람.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인이고,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서점지기이다. 시집을 펼쳐 잠시 어딘가로 다녀오는 사람들을 마중한다. 종종 서점에 머무는 독자들에게 머그에 커피를 담아 건네곤 한다. 종일 이 작은 서점 일의 즐거움에 대해 궁리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8.7
평가 12리뷰 11
리뷰 쓰기
  • 1개

  • 2개

  • 3개

  • 4개

  • 5개


포토/동영상 (3)

더보기

전체 밑줄
전체 리뷰 (11)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내게 잠시 머물--- [시집-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이미지
    • 이미지

    민휴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2
    0
  • 이미지

    빨리 보려 했는데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민휴님 외 2명이 좋아합니다

    3
    2
  • 이미지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유희경 시집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민휴님 외 11명이 좋아합니다

    12
    20
  • 이미지

    너의 사물 ㅡ 유희경 시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민휴님 외 8명이 좋아합니다

    9
    4
  • 이미지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민휴님 외 7명이 좋아합니다

    8
    10
  • 이미지

    더 갈 곳이 없어 지금을 빌리고 싶을 때 - 유희경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민휴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

    4
    4
  • 이미지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유희경

    • 이미지
    • 이미지

    민휴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2
    0
  • 이미지

    유희경 :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이미지

    민휴님이 좋아합니다

    1
    0
  • 이미지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 이미지

    민휴님이 좋아합니다

    1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