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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국
글쓴이
김애란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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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애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최인호청년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받았다. 2015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를 하였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긴 세월 칼과 도마를 놓지 않았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
김애란 작가가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작품들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김애란 작가의 소설 『칼자국』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10권으로 출간되었다. 성인이 된 딸이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며 지난 추억을 돌아보는 과정이 가슴 뭉클하게 펼쳐진다. 김애란 소설가는 어머니로서, 또 한 여성이자 인간으로서 자기 앞의 생을 온몸으로 끌어안았던 자의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린다. 그 억척스럽고도 따뜻했던 삶은 단순히 희생이나 사랑, 혹은 모성이라는 말로 다 담아낼 수 없기에 더욱 깊이 있게 읽히며 긴 여운을 남긴다. 정수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정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소설과 어우러져 한층 매력을 더한다.

동화에서 소설로 가는 징검다리
책과 멀어진 친구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소설의 첫 만남’은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력 양극화가 나날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이런 책을 기다려 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책 읽기를 포기한 ‘독포자’들에게 다시 한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제공하고,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아이들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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