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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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글쓴이
리처드 도킨스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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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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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술가. 〈프로스펙트〉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뽑혔다.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석좌교수’를 지냈고, 이후 뉴칼리지의 펠로로 있다. 왕립학회와 왕립문학원의 회원이다. ‘이성과 과학을 위한 리처드 도킨스 재단’을 만들어 대중의 과학적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도 헌신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 물고기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도킨스가 진화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공헌한 바를 기려 새로운 어류 속명을 ‘도킨시아’라고 짓기도 했다. 1976년 첫 책 『이기적 유전자』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만들어진 신』(2006)으로 과학계와 종교계에 뜨거운 논쟁을 몰고 왔다. 그 외에도 『확장된 표현형』(1982), 『눈먼 시계공』(1986), 『에덴의 강』(1995),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1996), 『무지개를 풀며』(1998), 『악마의 사도』(2003), 『조상 이야기』(2004), 『지상 최대의 쇼』(2009),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2011), 『영혼이 숨 쉬는 과학』(2017), 『신, 만들어진 위험』(2019)과 두 권의 자서전 등을 펴냈다. 왕립문학원상,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 인간과학에서의 업적에 수여하는 국제 코스모스 상, 키슬러 상, 셰익스피어 상, 과학에 대한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 영국 갤럭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 데슈너 상,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니렌버그 상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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