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반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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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반 소년들

글쓴이
우오즈미 나오코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12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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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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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즈미 나오코

1966년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으며, 히로시마대학교 교육학부 심리학과를 공부했다. 교육심리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주로 청소년의 심리 상태를 잘 드러낸 리얼리즘 작품을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또한 아동문학 작품으로는 판타지 작품을 주로 썼으며, 일본의 판타지 작품의 대가 사토 사토루가 주축이 되어 창간하였고, 일본의 훌륭한 판타지 작가들이 활동을 하는 '도깨비섬통신'이라는 동인지에서 인정을 받은 바 있다.『불균형』으로 제36회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했고, 그 외 작품으로『초ㆍ하모니』『해초 샴푸』『코끼리의 춤』『오렌지 소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학교 뒤뜰에 버려진 ‘비밀의 화원’에서 세 소년이 만난 건, 정말 우연이다.
그곳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곳이어서 가만히 쉬어 가기에 딱 좋다.
아빠와 둘이 사는 평범한 다쓰야도, 중학생 때 주먹질 좀 하다가 고등학교에서는 공부를 좀 해야 할 것 같아서 방향을 바꾼 오다와도, 머리에 종이 상자를 쓰고 상담실로 등교하는 BB 쇼지도, 그렇게 숨 쉴 곳을 찾았던 거다.

동아리를 강요하는 선배들을 피하려다 얼떨결에 원예반을 만들고, 자기들처럼 시든 화초를 돌보게 된다. 잠시 쉴 곳이 필요했을 뿐인데, 남자 아이 셋이서 꽃을 키운다고?!
원예반 활동만큼이나 서로가 낯선 이들은 조금씩 자신을 내보이며 서로를 알아 간다. 화초를 키우며 기다림을 배우고, 물을 주지 않는 것도 나쁘지만 많이 주는 건 더 나쁘다는 적당함을 배우며, 아이들은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꽃을 피워 내듯 서로를 피워 내는 세 소년의 이야기.
간결한 문체, 부드러운 서사, 기분 좋은 상큼함이 느껴지는 문장에, 군더더기 없는 구성이 읽는 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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