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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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글쓴이
정은길 저
출판사
청림Life
출판일
2019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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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길

전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 현 ‘첫눈스피치’ 대표. 귀여운 월급을 받던 초보 아나운서 시절을 지나 7년간 1억 원을 모아 29살에 첫 집을 산 후, 계속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모진 풍파 속에서 때론 울고 때론 화내며 ‘내 집 마련 경험치 만렙’을 찍었다.
생활 재테크에 남다른 직관을 가져 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그 정수가 담긴 『여자의 습관』을 시작으로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돈만 모으는 여자는 위험하다』, 『3배속 재테크를 위한 부부의 습관』, 『나 혼자 벌어서 산다』,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첫마디의 두려움을 이기는 법』, 『돈말글』을 썼다.
요즘은 기업과 기관 등에서 돈, 말, 글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 유튜브 채널 [정은길의 돈말글 연구소]를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의 생활 재테크 꿀팁을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비교급 행복을 거부하고 일상의 참견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홀가분한 인생 공식
“내가 진짜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행복과 불행을 저울질하곤 한다. 가까운 사람이 이룬 성취를 질투하거나, 누군가의 불행을 보고 안도하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타인의 삶이라는 거울에 나를 비추어본 후에야 비로소 내 삶이 괜찮은 건지 가늠한다면 남들의 시선에 내 행복을 담보하는 것과 같다. 이제는 진짜 내 마음을 들여다볼 차례다.
인생의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해답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매번 나를 위한답시고 ‘이것도 쉽지 않다’ ‘저것도 힘들 거다’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참견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정은길 역시 비교급 행복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인생을 둘러싼 ‘숫자’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즉 세상이 말하는 ‘보통의 흐름’에서 벗어나보기로 결심했다. 결혼 후 아나운서로 몸담았던 방송국을 그만두고 회사원이 아닌 사진작가로 살고 싶다는 남편과 1년 동안 세계 여행을 다녀왔다.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똑바로 바라보자.” 이 한마디로 시작한 일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참견들과 맞서야 했지만 중요하지 않았다. 행복의 기준을 스스로 정하자 비로소 멀게만 느껴졌던 행복을 실감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 눈치 보느라 내 마음을 뒤로 미뤄두지 않고, 내 기분을 가장 먼저 다독여주는 삶. 내가 원하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나를 아끼는 마음. 이 모든 것들을 인생의 새로운 공식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잘해주고 싶다』에는 저자의 담담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비교를 거부하고 비로소 자신을 들여다보기까지 겪어야 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사계절의 색에 비유하여 말한다. 시작에 앞서 서툰 내 모습 때문에 조급해질 때, 여름처럼 폭주하는 뜨거운 마음을 달래야 할 때, 남들이 정해놓은 인생의 적령기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서 위축될 때, 꽁꽁 얼어버린 마음에 찬바람이 쌩 하고 불어 닥칠 때…. 우리의 마음은 지금 어느 계절에 서 있을까? 이 책을 읽는 동안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조언이 마음을 울리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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