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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중국편
글쓴이
이성현 저
출판사
책들의정원
출판일
201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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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현

미국 조지 H. W. 부시 미·중관계재단(George H. W. Bush Foundation) 선임연구위원이자 하버드대학교 아시아센터 연구위원. 현재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에서 도합 22년을 거주하며 수학한 국제정치학자로, 미중 양국의 시각과 언어에 정통하다. 특히 중국에 11년간 체류하며 중국 사회에서 저우언라이가 갖는 정치적 상징성과 현지인들이 그에게 느끼는 남다른 향수를 직접 목격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평전의 행간에 숨겨진 미묘한 외교적 뉘앙스까지 대한민국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고자 했다.
미국 그리넬칼리지(Grinnell College)와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중국 칭화대학(??大?)에서 정치커뮤니케이션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CNN 베이징지국 통역으로 근무하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당시 북한 측 수석대표 김계관과 최선희(현 북한 외무상)를 지근거리에서 접하며 외교의 최전선을 체감했고, 이때 기른 국제 정세와 외교 현장에 대한 감각이 텍스트 이면의 정치적 함의를 읽어 내는 단단한 토대가 되었다.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팬텍 펠로, 일본 규슈대학(九州大?) 조교수,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연세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윌리엄앤메리칼리지(The College of Willia&Mary)에서 미중 관계와 동아시아 안보를 강의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센터(Fairbank Center) 방문학자, 잘츠부르크 글로벌 세미나(Salzburg Global Seminar) 교수진으로 활동하며 학문적 지평을 넓혀 왔다.
국내 주요 저서로 『미국의 본심: 트럼프 2.0 시대의 글로벌 각자도생 시나리오』(2025) 등이 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무역전쟁을 넘어 패권전쟁까지 전방위로 분석한 미중 관계 미래예측 시나리오
“미국과 중국의 ‘줄 세우기’ 압박을 이겨낼 한국의 전략적 해법 제시”

하버드대, 칭화대를 거쳐 現 베이징대 연구위원이자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인
국내 최고 중국통이 A부터 Z까지 밝히는 미중 무역전쟁의 모든 것

냉전 시절,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중국을 끌어들여 삼각외교를 펼쳤다. 이후 2001년 미 대통령 빌 클린턴은 중국의 WTO 가입이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역 삼각외교를 통해 중국을 적극 도왔다. 하지만 2017년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지 않고 공정 경쟁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WTO 기본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국을 바꾸기 위해 WTO와 별개의 독자적인 조치를 하겠다며 무역전쟁을 예고했다.

세계 1, 2위 경제대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무역전쟁을 단순히 정치적, 외교적 문제만으로 치부하기에는 중장기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한 전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칭화대에서 정치커뮤니케이션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베이징대 한반도연구센터 연구위원이자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최고의 중국통인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미중 무역전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더불어 외교는 미국, 경제는 중국에 의존해 오며 불확실성의 줄타기를 타고 있는 한국에 미치게 될 영향까지 꼼꼼히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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