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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글쓴이
김환영 글그림
출판사
낮은산
출판일
2019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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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빛나는 시간을 지나고 있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었어요.”

김환영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
작가는 독자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었다


김환영은 『마당을 나온 암탉』, 『종이밥』, 『강냉이』, 『빼떼기』 들을 그린 한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그가 최근 10여 년간 작업한 것은 권정생 글에 그림을 결합한 『강냉이』와 『빼떼기』.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두 권의 그림책 작업을 해 온 지난 세월, 그는 내내 어린 독자들에게 무언가 미안한 마음이 있어 왔다고 한다.
“두 권의 작업으로 나는 전쟁의 후유증 같은 걸 앓을 수밖에 없었다. 전쟁과 죽음을 둘러싼 비통함에 몸도 마음도 힘겨웠다. 아직은 행복해야 할 아이들에게 어른들 잘못으로 저질러진 전쟁을 말한다는 것은 어른으로서 참으로 무참하고 미안한 일이었다. 더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으로 보여 줘야 한다는 일은 내게는 너무도 큰 고통이었다.”
이것이 그간 작가가 지녀 온 미안함의 요체였던 것이다.

이렇게 보면 작가가 한없는 자유로움과 서로에 대한 환대가 넘쳐나는 세상을 담아, 그것을 스스로 쓰고 그린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세상에 내 놓은 건 어쩌면 우연이 아닌 것이다. 작가는 독자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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