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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글쓴이
조동범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19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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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동범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쓰고 강의하며 지내는 강의집필노동자이다.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카니발』, 『금욕적인 사창가』, 『존과 제인처럼 우리는』, 산문집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보통의 식탁』,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시창작 이론서 『묘사 진술 감정 수사』, 『묘사』, 『진술』, 글쓰기 안내서 『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 『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평론집 『이제 당신의 시를 읽어야 할 시간』,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인문 교양서 『팬데믹과 오리엔탈리즘』,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등이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연구상, 딩아돌하작품상,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창적인 상상력과 묘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매혹적인 글쓰기 입문서

이 책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동범이 다년간의 글쓰기 강의와 집필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특히 글쓰기에서 상상력과 묘사가 차지하는 진중한 의미를 특별하게 환기하는데, 다양한 문화적 매체와 이미지들에 접속하면서 상상력을 확장시키는 방법과 창작자가 스스로의 시선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서 대상을 섬세하게 바라보는 묘사적 글쓰기를 통해 그 실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신의 글에 독창적인 상상력과 묘사를 입히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둬야 할 입문서이자 텍스트북인 셈이다.

처음 글을 쓰는 이들은 글쓰기의 문제를 단순하게 ‘쓰기’만의 문제로 바라본다. 그리고 좋은 글이란 장식적 수사들로 예쁘게 꾸민 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글쓰기에 대해 가장 큰 오해이다. 이러한 오해들과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는 이미 좋은 글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문장력과 표현력을 갖추고 있지만 좋은 글을 쓰지 못한다. 저자는 매혹적인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글이란 무엇인지 구체적 예시 문장들과 비교, 좋은 문장을 만드는 과정과 현장감 넘치는 정교한 내용들로 좋은 글쓰기의 조건들을 정연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상상력과 묘사의 훈련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글을 쓰려는 이들을 창조적이고 감각적인 글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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