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판’ 오너 셰프. 대치동, 동부이촌동에서 25년간 요리 수업을 하며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으로 알려졌다. 2014년 수퍼판을 오픈, 우정욱 식으로 재해석한 섬세하고 밸런스 좋은 ‘서울 음식’을 선보였다. 이후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의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가지가지’, 판교점의 ‘우선생국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수퍼판 델리’를 운영하며 좋은 음식을 더 많은 사람에게 먹이고 싶은 그의 바람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수퍼판 창업 1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이 책에는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수퍼판의 히트 메뉴와 가장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반찬, 국, 일품요리를 골라 담았다. 저서로 〈맛있는 우리집 초대요리〉(공저), 〈맑은 날, 정갈한 요리〉, 〈우정욱의 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