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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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엮다

글쓴이
미우라 시온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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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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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시온

197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졸업을 앞두고 편집자가 되기 위해 구직 활동을 하던 중, 작가적 기질을 알아본 하야카와쇼보 편집자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0년 자신의 실제 경험을 담은 소설 《격투하는 사람에게 동그라미를》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2006년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2012년 《배를 엮다》로 서점대상을 수상하며 일본에서 문학적 권위와 대중적 인기를 대표하는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2015년 《그 집에 사는 네 여자》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2018년 《노노하나 통신》으로 시마세 연애문학상과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2019년 《사랑 없는 세계》로 일본식물학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데뷔 5년 차에 단편소설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해 다자이오사무상, 데쓰카오사무문화상 등 굵직한 문학상 심사를 거쳐 2020년 나오키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풀코스 창작론》은 화려한 수상 이력과 높은 대중적 인기를 자랑하는 작가 미우라 시온의 창작 비결을 집대성한 소설 작법서이다. ‘소설 쓰기를 위한 소소한 조언’이라는 제목으로 가볍게 시작한 인터넷 연재가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단행본 출간으로 이어졌다. 이야기 구성 방식과 취재 방법은 물론 투고작에서 발견한 아쉬운 점과 보완 방향까지, 창작 실전에 필요한 조언을 가득 담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2 서점대상 1위·60만 부 판매 돌파,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말, 관계, 성실함, 열정……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찬사


일본 내에서 그 어떤 문학상보다 대중들에 대한 인기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서점 대상. 2012년에는 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가 서점 대상 1위를 수상하며 소설 부문 판매 1위, 60만부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책을 원작으로 한, 마츠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오다기리 죠 등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들 주연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지금도 연일 뉴스를 장식하며 꾸준히 판배되는 책! 『배를 엮다』가 드디어 국내에도 출간됐다.

『배를 엮다』는 사전 「대도해」편찬을 준비하고 있는 대형 출판사 겐부쇼보의 사전편집부에 보통 사람들에게는 없는 날카로운 언어적 센스를 가진 마지메가 오면서 시작된다. '사전 편집 이야기'라니, 언뜻 지루할 것 같지만 작가는 그 과정을 소설 안에서 지금 이 사회가 잊고 지내는 다양한 아날로그적 가치의 소중함을 리얼한 에피소드와 섬세한 감정 묘사로 녹여 낸다.

사전 만들기에 일생을 바친 편집자 아라키와 감수자 마쓰모토 선생, 사전편집부의 분위기 메이커 니시오카, 눈치 빠른 여성 편집자 사사키, 패션지 경력을 가진 어린 편집자 기시베 등이 10여 년에 걸쳐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묵묵히 사전 한 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가벼운 문자보다 진중한 말과 정성스런 손글씨, 열정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일이 가진 가치를 알려준다. 『배를 엮다』는 무언가를 위해 성실히 일하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예상치 못한 웃음과 눈물, 따스한 감동을 담아 엮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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