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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워커로 만드는 오프라인 웹사이트
글쓴이
제레미 키스 저
출판사
웹액츄얼리코리아
출판일
2020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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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레미 키스

영국 브라이턴에 살며, 디자인 에이전시 클리어레프트(Clearleft)에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개정판) 『DOM 스크립트』 『방탄 Ajax』 『Resilient Web Design』 등이 있다. ‘에린(아일랜드의 애칭)의 녹색 해안’을 찬양하는 키스는 커뮤니티 사이트 ‘더 세션’을 운영하며 아일랜드 전통 음악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솔터 케인(Salter Cane) 밴드에서 부주키를 연주하는 언더그라운드 활동도 만끽하고 있다. 키스는 인터넷에서 빈둥거리며 여가를 보내고, 지난 15년 동안adactio.com에 자신이 낭비한 시간을 꾸준히 기록하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서비스 워커는 무엇보다 강력하다
오프라인은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니다


웹은 열린 공간이고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다지만 반드시 네트워크에 연결돼야 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다. 5G시대에 우리 대부분은 너무나 빠르고 놀랍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로 인해 비롯되는 문제를 간과하기 쉽다. 고품질의 네트워크 연결을 당연시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웹에서 같은 경험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한 조건에서는 웹의 존재가 흐려지고, 페이지가 망가지고, 기능이 실행되지 않고, 이미지가 사라지고, 이로 인해 상처 입고, 좌절하기에 이른다. 웹의 이런 네트워크 의존성을 극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노력해왔고, 마침내 그 해결책으로 ‘서비스 워커(Service Worker)’가 등장했다.

서비스 워커는 그동안 우리가 사용했던 그 어떤 도구보다 강력하다. 서비스 워커를 이용하면 네트워크 요청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네트워크 요청을 보낼지 말지도 결정할 수 있다. 즉 웹 브라우저가 요청을 보내기 전에 뭔가 작업하도록 지시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서비스 워커다. 물론 강력한 만큼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웹사이트를 완전히 망가뜨릴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해결하는 만능 서비스 워커는 없다. 웹사이트마다 제공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각 사이트의 제약 조건에 맞게 만들어져야 한다. 서비스 워커 또한 그 사이트의 고유한 성격에 맞게 작성돼야 한다. 서비스 워커를 잘 활용하면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 이 도전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웹도 더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웹 기술이 지금처럼 강력했던 적은 없었다. CSS를 이용해 놀라운 레이아웃을 만들고, SVG로 이미지를 가볍게 최적화해 배포할 수 있고, 자바스크립트 API로 단말기의 다양한 센서에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서비스 워커가 더해지면 오프라인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서비스 워커로 만드는 오프라인 웹사이트』는 진정으로 회복력 있는 웹사이트를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마침내 우리는 변덕스럽고, 믿지 못할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차질 없이 작업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해결 방법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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