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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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글쓴이
김혜진 저
출판사
좋은북스
출판일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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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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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에겐 그리움이 살고 있습니다. 낮에는 희미하지만 밤에는 유독 선명해지는 것. 분명하게 존재하는데 낮에는 보이지 않는 것. 어떤 겨울은 어지러이 울어도 그리워하는 일을 멈추지 못했으며 그 마음을 끌어와 이 여백에 펼쳐봅니다.

글이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을 알고 어김없이 여백 많은 종이에 흑심을 긁는다. 말과 말 사이를 이어 인기척이 있는 삶을 위해 꾸준히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싶다.

인스타그램 : @jinsimgeul

책 소개

분야에세이
15만 독자가 기다린 《진심글》 김혜진 작가의 산문집!

SNS 15만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진심글》 김혜진 작가의 자존감 에세이 『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 자존감, 인간관계, 위로, 사랑, 이별 5가지 주제로 구성된 책은 누구나 겪고 있는 일상의 고민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사회에서 지내다 보니 어느새 망가져 버린 자존감, 아직도 어려운 인간관계, 쉽게 시작하기 두려운 사랑에 대한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삶의 주인이 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일상을 더 잘 살아낼 힘을 얻게 된다.

우리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진짜 ‘나’의 모습을 잊고 산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자고 다짐해도 그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어른이 되면 저절로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매일 여기저기에서 시달리는 탓에 멍투성이가 된 마음을 겨우 달래곤 한다. 저자는 특유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문체로 우리에게 괜찮다고 위로한다. 하루씩 더 온전해지는 과정을, 씩씩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남들처럼만’이라는 생각은 지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른 사람이 내 삶의 기준이 돼서는 안 된다. 지금 그대로의 당신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나다움’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단단함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나’를 그대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 속에서, 더 촘촘해지는 자존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는 글 속에서 오늘의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세상에 정해진 행복은 없으니 당신은 꼭 행복해야 할 사람이라고, 가끔 눈물짓더라도 일어나는 당신은 충분히 강한 사람이라고. 이 책의 마지막 장에 도착한 당신은 답하게 될 것이다. ‘나’란 존재를 더 많이 아끼며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문득 느껴지는 인생에 대한 불안감에 지지 않고 나아갈 힘이 되는 내용을 수록했다. 삶의 길을 걷다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잠시 헤매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언제나 내가 ‘나’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단단한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게 해줄 자존감 회복 산문집이다. ‘나’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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