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장인은

'자신이 세일즈맨'이라는 자세로 임해야한다

라는 글을 어디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단지 영업사원이라고 하는 사람들만

세일즈 기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어디에서 일을 하던

우리들은 사람을 상대하고 만나며 대화하고

많은 경우가 상대방을 설득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기업체도 판매가 있어야 발전과 지속을 하면

개인 사원으로써는 자기가 소속된 기관의

발전과 지속성이 있어야 자신이 일을 계속할 수 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모두가 세일즈를 한다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여러 방법들과 말하는 방법등을 익힌다면

어디에 있던지 도움이 될 것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아서 성공한 사람들은

아니더라도

자수성가해서 크게 부자가 되었다던지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세일즈와 관련된 일을 했고

그와 관련된 화법과 방법들로 부를 일구어내었다.

이 책은 그러한 여러 방법들을

정신적인 무장에서부터

실제적으로 어떠한 대화를 해야

거절보다 성공으로 더 이끌 수 있는지

그리고 여러 다양한 판매 가능한 방법들과

그것들을 실행하는데 어떠한 점에 좀 더 세세한

신경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한다.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 정말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하물며,

연인사이에서 문제가 생길 때

대화술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판매를 목적으로 한

고객에 대한 태도와 자세 말투에 더

집중해서 기술하고 있는 말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