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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리커버)
글쓴이
키라 밴 겔더 저
출판사
필로소픽
출판일
2021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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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키라 밴 겔더

화가, 교육가, 작가이다. 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학위(MFA)를 받았다. 열두 살에 처음 자살을 시도했고 그 이후로 마약 중독,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해, 난잡한 이성관계 등 여러 가지 고통을 겪었다.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약물치료, 알코올 중독 치료, 심리상담 등을 받으며 20여 년을 지내오다가 마침내 그동안 겪었던 모든 질환과 돌발행동들이 경계성 인격장애 때문이었음을 진단받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과 같은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계성 인격장애를 자세히 소개하고 회복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밝힌다.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들을 돕는 활동가로도 일하고 있으며, 경계성 인격장애에 대한 교육 다큐멘터리 <한 발짝 뒤로 물러나Back from the Edge>에 출연하기도 했다. 장애를 극복한 저자의 이야기는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매사추세츠의 티베트 불교 명상센터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버림받기가 죽기보다 싫었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다

열두 살에 수학노트를 잃어버려 시험을 망칠까 봐 ‘자살을 시도’하고, 열다섯 살에는 남자친구에게 차여 ‘버림받지 않기 위해’ 혈서를 써 보냈던 나. 상담 선생님은 원래 사춘기는 힘든 법이라며 곧 괜찮아질 거라고 말했지만…. 그러나 사실 나는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였다.

키라는 지난 20년 동안 자신을 괴롭혀왔던 끊임없는 자살 충동과 이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 대인 공포증, 약물 중독이 바로 경계성 인격장애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그녀가 경계성 인격장애를 진단받기까지의 시린 경험과, 심리치료와 불교 명상으로 고통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솔직 발랄하게 기록한 이야기이다. 경계성 인격장애의 절망과 고통을 생생하게 그리면서도 결코 칙칙하거나 무겁지 않고 배꼽 빠지게 웃을 수 있을 만큼 재치 있게 묘사해 경계성 인격장애 관련 책 중에서 단연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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