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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의 힘
글쓴이
김경란 저
출판사
EBS BOOKS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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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란

AI를 접목한 한국형 교육 모델 개발이 교육계의 현실로 다가왔다. 우리나라 교육 개혁의 핵심은 연간 26조 원의 사교육비를 어떻게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느냐와 맞물려 있다. AI와 협업하면 이 문제는 크게 해소된다. AI는 교육 현장에서 맞춤형 자료를 제공하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이 가능하다. AI와 교육의 협업은 고질적인 사교육비를 줄이고 창의력을 높이는 축제 같은 수업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것이 교육학자인 김경란 교수의 생각이다. 《AI교실, 성적이 달라진다》는 일대일 개인 맞춤형 AI 학습으로 성적의 놀라운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은 ‘AI교실 플랫폼’에 대한 내용으로, AI를 활용하면 개인의 잠재력을 깨움으로써 모든 아이가 똑똑해질 수 있음을, 초·중·고교의 단계별 프롬프트 예시로 상세하게 안내한다. 저자 김경란은 현재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부 홈페이지 ‘함께 학교, 함께 톡톡’ 상담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유아교육 전문가 김경란 교수가 들려주는
아동 발달과 유치원 교육의 모든 것


모든 사람이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무도 몰랐던 것이 바로 유치원 교육이다. 원아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 조리 있게 간추려 말할 능력을 갖추지 못했고, 어른들은 정량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그 숨어 있는 내용에 대해서 모른다. 또한 유치원에서만 있는 것은 다른 교육기관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다. 만 3~5세가 되면 부모들은 자녀를 유치원이나 다른 교육기관에 보내기 위해서 고민을 한다. 왜 우리는 유치원에 보내야 할까?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이는 유치원에서는 무엇을 가르칠까?

『유치원의 힘』은 아이가 만나는 최초의 사회이자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근접탐구를 하고 있다.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특징 및 구제적인 과정, 담임선생님과 유아의 소통과정,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유아의 사회화, 자존감 등 성장과정, 유치원 커리큘럼의 특징까지 유치원이란 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요소를 다각도로 담아 유치원은 어떤 곳이며, 어떤 교육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했다. 이렇게 유치원의 특성,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일을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유치원의 힘』은 유치원이란 교육기관에 대한 재발견을 할 뿐 아니라 만 3~5세의 유아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묻고 있다.

유치원은 아이들에게 함께 놀 수 있는 친구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이 있는 즐거운 곳이다. 한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녔다. 그러나 유치원은 점차 특별함을 앞세우는 영어유치원(영어학원 유치부 프로그램), 놀이를 배워주는 놀이학원의 등장 등으로 그 가치를 폄훼당하고 있다. 그러나 유치원은 영원히 유치원으로 존재해야 한다. 유치원에서 보내는 시기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학습으로 아이를 옭죄는지는 않는지 특별함을 좇아 정말 필요한 것을 놓치지는 않는지 판단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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