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접목한 한국형 교육 모델 개발이 교육계의 현실로 다가왔다. 우리나라 교육 개혁의 핵심은 연간 26조 원의 사교육비를 어떻게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느냐와 맞물려 있다. AI와 협업하면 이 문제는 크게 해소된다. AI는 교육 현장에서 맞춤형 자료를 제공하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이 가능하다. AI와 교육의 협업은 고질적인 사교육비를 줄이고 창의력을 높이는 축제 같은 수업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것이 교육학자인 김경란 교수의 생각이다. 《AI교실, 성적이 달라진다》는 일대일 개인 맞춤형 AI 학습으로 성적의 놀라운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은 ‘AI교실 플랫폼’에 대한 내용으로, AI를 활용하면 개인의 잠재력을 깨움으로써 모든 아이가 똑똑해질 수 있음을, 초·중·고교의 단계별 프롬프트 예시로 상세하게 안내한다. 저자 김경란은 현재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부 홈페이지 ‘함께 학교, 함께 톡톡’ 상담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