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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 작성일
- 2023.3.1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 글쓴이
- 새벽 세시 저
피카(FIKA)
제목과 책 날개에 실린 글이 참 마음에 들었던 책.
다정함이 모여 조금만 더 행복해진다니
요즘 같이 서로 편갈라 싸우고 서로 까내리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올 때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작은 다정함들이 모이고 모여 나도 너도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다정한 마음들을 담은 글을 엮은 책이다.
저자의 필명은 새벽 세시.
불면증으로 새벽 세시에 깨어있는 날이 많았던 작가는 새벽 세시에 마음이 정리가 되며 글을 쓰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단 한 명이라도, 그 시간에 외로이 깨어 있던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고 편하게 잘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고.”라는 다정한 마음으로 건네는 글들이 모여있다.
처음에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나를 위로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을 글들.
그 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와닿게 되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려본 작가이기에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었나보다.
또한 자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편함을 주기를, 위안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심이었기에 더욱 와닿았나보다.
다정함이 모여 조금만 더 행복해진다니
요즘 같이 서로 편갈라 싸우고 서로 까내리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올 때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작은 다정함들이 모이고 모여 나도 너도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다정한 마음들을 담은 글을 엮은 책이다.
저자의 필명은 새벽 세시.
불면증으로 새벽 세시에 깨어있는 날이 많았던 작가는 새벽 세시에 마음이 정리가 되며 글을 쓰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단 한 명이라도, 그 시간에 외로이 깨어 있던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고 편하게 잘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고.”라는 다정한 마음으로 건네는 글들이 모여있다.
처음에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나를 위로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을 글들.
그 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와닿게 되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려본 작가이기에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었나보다.
또한 자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편함을 주기를, 위안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심이었기에 더욱 와닿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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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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