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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주간 우수
츠바이크

《어두울 때야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 우리는 밝은 곳에서 모든 것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어떤 것들은 어둠 속에서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지도 모른다. 삶이 순조롭게 흘러갈 때는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마음들.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와 익숙한 일상,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간절히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들. 때로는 상실과 고독, 불안의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 우리는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을 알아차린다. 츠바이크의 글은 인간의 내면을 향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마음의 움직임, 스스로도 인정하기 어려운 욕망과 두려움,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조차 감추고 있는 진실을 섬세하게 바라본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의 환상을 가지고 살아간다.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고, 옳은 판단을 내리며, 내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놓이거나 삶의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 그동안 감춰져 있던 자신의 민낯과 마주하게 된다. 어쩌면 어둠이란 단순히 불행한 시간이 아니라, 자신이 믿어왔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 한다. 슬픔은 빨리 극복해야 하고, 불안은 없애야 하며, 삶은 가능한 한 밝고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고통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어떤 상처는 자신이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는지 알려주고, 어떤 상실은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는지 깨닫게 한다. 물론 아픔이 언제나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고통을 겪은 뒤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는 삶의 진실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 이 책을 통해 생각하게 되는 것은 어둠을 무조건 견뎌야 한다는 당위가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다. 밝은 곳으로 서둘러 빠져나가려 하기보다 지금 내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무엇이 무너졌으며 무엇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 어쩌면 성숙해진다는 것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자신을 조금 더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삶의 어두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에게,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책. 어둠이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눈부신 빛 아래에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진실은 다시 밝은 곳으로 돌아간 뒤에도 오래 우리 안에 남는다.

hae0712
hae0712
자기 신뢰인기 리뷰
[서평] 자기 신뢰

자기 신뢰에서 오는 자신감이랄까 어떤 결정을 할 때나 힘든 상황에서 나를 믿고 실천할 때가 종종 있다. 자기 신뢰라는 책은 그런 의미에서 많은 공감과 앞으로도 영향력이 있는 삶으로 더욱 건강하게 진행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띠지를 포함한 표지는 블루계열에 상큼한 과일 그림이 쾌 신선함을 준다. 또한 번역은 현대적이며 세련미를 더한 오아시스 출판사에서 믿음을 주는 도서로 자기 신뢰의 본문 순서는 요약과 해설에 해당하는 김익한 해제로 글머리가 시작되며 랠프 월도 에머슨(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_책표지2 참고)의 연보와 1장 자기 신뢰, 2장 운명, 3장 개혁하는 인간, 4장 불멸이렇게 총 4장의 본문으로 구성되었다. 1장 자기 신뢰 " 사람은 자기 일에 온전히 마음을 쏟고 최선을 다했을 때 비로소 홀가분 하고 유쾌해진다. " _63쪽. 행동으로 진심을 다했기 때문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다. 자기 신뢰는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일이다. 나 자신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스스로 부여하고 타인이 주는 기대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주는 기대에 자기 실현을 했을 경우 효과는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1장을 읽고 떠오르는 생각! 나의 독창성, 잠재되어 있는 자신의 능력과 상상력은 스스로 향상 시킬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정신에 집중할 일이다. 2장 운명 나는 운명도 믿고 인연도 믿고 자신도 믿는 삶으로 지금까지 인생을 걸어왔다. 모든 것은 어떤 상황에서 판단하고 선택하느냐에 따라 생각을 믿고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신이 보냈든 자연이 보냈든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도덕적 성향을 따르거나 물질적 성향을 따를 운명을 타고난다. " _129쪽. 어떤 형태이든 자신의 신념으로 지금까지 걸어왔고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윤리적 가치와 속물적 가치는 대비되지만 어느 한 곳에 치유치지 않고 인간이 살아가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려면 절충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2장을 읽으며 단어의 색다른 딱딱함과 운명을 이해하기 위한 광범위한 내용, 특히 " 운명의 가장 좋은 쓰임새는 운명적 용기,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가르치는 것이다. " _144쪽. 작가의 글, 번역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고 감탄했다. 에머슨 자기계발서는 초월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의 믿은과 자기완성을 중심으로 에세이가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어떤 장애가 있는 운명이라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운명이라는 명제로 떠넘기지 말아야 할 일이라 경고한 2장의 운명으로 해석한다. 3장 개혁하는 인간 " 개혁을 향한 온갖 노력에서 추진력이자 조율 역할을 해 주는 힘은, 인간의 내면에는 무한한 가치가 내재되어 있어 숭고한 부름이 있을 때는 언제든 나타나리라는 확신, 모든 개별적인 개혁은 그 가치를 막는 장애물을 치우는 일이라는 확신입니다. "_202쪽. 수준있는 자기계발서는 이런 것이다라고 함축적인 사고를 표현한 문장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개혁에 관한 강한 내면이 깃들어 있고 의로움이 잠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3장을 읽으며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세상을 넓고 포괄적으로 볼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부드럽고 약해 보이는 버섯이라 할지라도 딱딱하고 추운 땅을 뚫고 나오는 강한 힘을 보여주는 자연의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4장 불멸 죽음이 두려울 때가 있다. 잠은 꿈을 꾸지만 다시 깨어난다. 죽음은 영원히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무서울 때가 있다. 어느 날 죽어도 죽지 않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그것은 어쩌면 살아있는 고통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죽음 없이 생을 계속 영원히 이어간다는 것은 순리에서 벗어난 일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통틀어 야마는 말했다. " 영혼은 태어나지 않고 영원하므로 육체가 죽더라도 같이 죽지 않는다. ...... 영혼은 지식으로도, 이해로도, 온갖 학문으로도 얻어지지 않는다. 영혼은 그것을 갈망하는 영혼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다. 영혼은 자신의 진리들을 드러낸다. " _255쪽. 진심을 다해 성실히 살아갈 뿐 불멸에 대해 논쟁을 한다는 것은 무의미하고 본다. 4장을 읽으면서 에머슨은 천재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읽었던 자기계발서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를 추구하는 철학적, 시적인 에세이로써 생각하는 자, 실천하는 자로 고독마저도 행복하게 정신을 깃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처음에는 문장들이 낯설고 적응이 되지 않은 채 읽어 나갔지만 점점 호감을 느끼고 계속 관심을 갖게 되는 자기 신뢰는 생각을 넓히고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주는 책이다.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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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당신의 영어공부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인기 포스트
<서평>당신의 영어공부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독서 <서평>당신의 영어공부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저자 신범용 출판 좋은땅 2026.08. 저자는 영어를 정복하고 싶어 20대 때부터 영어공부를 무작정 시작해 40대까지 공부해오면서 느껴온 영어의 원리를 깨닫고 이에 알맞은 영어공부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어느 강사도 알려주지 않은 영어의 원리를 알려줌으로써 아무리 많이 듣고 읽어도 늘지 않는 영어실력이 왜 그렇게 높이기 어려웠는지 이해시켜주고자 하였다. 저자는 만화책을 읽으면 따로 그림의 기법을 배우지 않았더라도 그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듯이 인간은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가 되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림의 기법은 영어에서 문법과 같다. 문법을 특별히 배우지 않더라도 편하게 영어 문장을 만화책 보듯이 읽으면 이해가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자세한 글을 읽지 않더라고 내용 파악이 되는 즉 ‘자동의 기능’을 가지고서 영어책을 읽으면 자신의 내재되어있는 상상력을 통해 파악이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물론 영어단어 그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아야할 것이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각자가 정의한 단어들을 조합하여 문장을 읽을 때 스스로 상상하지 않은채 해석 자체만을 하려고 한다는 것에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다. 언어를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상상’을 제대로 해야하는 것이다. 또한 꾸준히 영어에 노출되어 감각을 키우는 시간이 필요함을 이야기 한다. 위에서 보듯이 그림을 오랫동안 바라보게 되면 처음엔 이해하지 못하던것도 온몸으로 그림을 이해하게 되듯이 언어도 그래야한다고 보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문법을 철저하게 배워서 영어를 정복해야겠다는 사람들에게 전투태세를 벗어 던지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단어를 그냥 자연스럽게 읽어 나가면 자동의 기능으로 그 언어가 이해될 것이라는 말을 해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영어를 완벽히 읽어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 물론 기본적인 단어 학습은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벗어버리고 싶을때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 생각을 후기로 작성하였습니다.> #당신의영어공부#영어자신감#영어공부법#언어자동기능#영어읽기

kh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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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7]를 읽고요즘 인기 책
[트렌드 코리아 2027]를 읽고

[트렌드 코리아 2027]를 읽고 『트렌드 코리아 2027』을 처음 마주했을 때, 신선하고 과감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푸른빛 표지와 'ALPHA SHEEP'이라는 강렬한 슬로건이 다가올 시대의 거대한 전환점을 직감하게 만드는 묵직한 첫인상을 주었습니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현장을 이끌며 크고 작은 결정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다 보면, 세상의 속도에 맞춰 살아가는 것만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조바심과 함께 과연 다가올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던 중 서평단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통해 김난도 교수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집어낸 [트렌드 코리아 2027]을 접하게 되었고, 단순한 유행이나 막연한 불안감을 넘어 AI가 일상이 된 2027년의 사회경제적 지형도를 냉정하게 점검해보고 싶다는 갈증 속에서 망설임 없이 책장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AI와 양극화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시류에 휩쓸려 다니기보다 무리에서 벗어나 가장 먼저 자신만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존재, 즉 ‘알파쉽(ALPHA SHEEP)’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초안 작성 비용이 수렴하고 기술이 고도화되는 2027년의 환경 속에서, 단순히 도구를 다루는 것을 넘어 일의 문법 자체를 재정의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은 현장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깊은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권태사회, 라이프 ROI, 폼팩터 시프트, 해봄경제, 저장인류, 바이브 워킹, 리:텐션 전략, 휴먼엣지, 하프시그널, 안목자본에 이르는 10가지 핵심 키워드는 일상과 비즈니스의 단면을 매우 입체적으로 해부합니다. 특히 기술이 모든 것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인간다움의 가치와 타인과의 깊은 연결, 그리고 섣부른 완벽주의보다는 일단 실행하고 부딪히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날카롭게 짚어준다는 점이 이 도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책장을 덮으며, 남들이 만들어놓은 안전한 울타리에 안주하기보다 비바람이 불더라도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알파'의 주체성을 지녀야 한다는 묵직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세상에서 요행을 바라거나 주저앉아 있기보다, 오늘 하루의 작은 실행과 날카로운 안목을 무기로 내일의 판을 스스로 짜나가는 것이 진정으로 살아남는 법임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해주는 의미 있는 독서였습니다. @gilbut_official #2027대한민국트렌드 #2027트렌드 #2027트렌드키워드 #트렌드전망 #트렌드책 #AI트렌드 #신간도서 #책추천 #길벗 #서평단 #도서지원

glo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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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丁未年) 소비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트렌드 코리아 2027>빛나는 리뷰어
2027년(丁未年) 소비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트렌드 코리아 2027>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 부분 서평단 활동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매년 발간되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김난도 저자님의 <트렌드 코리아 2027>이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트렌드 코리아 2027 김난도,전미영,최지혜,권정윤,한다혜,이혜원,전다현,이수진,서유현,이준영,이향은,김나은,문지수2026미래의창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 저자는? 김난도, 전미영,최지혜,권정은,한다혜,이혜원,전다현 여수징 서유현,이준영,이항은,김나은,문지수 지음 <트렌드 코리아 2027> 목차는? <트렌드 코리아 2027> 목차는? (1) 2026 대한민국 (Horse Power) ~ (2) 2027 트렌드 (ALPHA Sheep)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이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매년 발간 되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저는 항상 읽으면서 신년(新年) 소비 트렌드에 대해 읽으면서, 경영·경제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귀하다고 말하면 귀한 책이였습니다. 특히, 이책에 저자 이신 김난도 저자님께서는 이 쪽 분야의 선두자 이시면서, 10여년 넘게 책을 편찬해 오시면서 일반 대중들에게 저자님만의 혜안으로 소비 트렌드를 예측해 주신 덕분에, 우리 일반 대중들이 어떻게 신년(新年)을 대비할지 알려주는 일종의 지침서 역할을 해주시는 터라, 저도 이제 여유가 되는 만큼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읽어 봄으로써 앞으로 경영·경제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도 Insight를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이 책을 읽은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 책 특징 및 책을 읽고 생각한 Key Point 오늘 제가 읽어본 이 책은 먼저 2026년도 대한민국을 한번 되돌아 보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의 여러 산업분야에서 눈여겨 볼수 있는 상품 출시 트렌드를 볼수 있었는데, 예컨데 저도 롯데손해보험에서 운영하는 Alice보험에서 2천플랜운전자 보험에 가입해둔게 있었고, 여기저기 어플을 눈여겨 보다가 "덕밍아웃" 보험상품에 눈여겨 본적이 있었는데, 저자님께서 언급하신 "작게 사는 소비"라는 소비 트렌드에 입각해 일 단위로 그때 그때 필요할때마다 가입하는 상품이 보수적인 금융업계에도 스며들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거지만 보험상품인 경우 보험 상품 가입의 용도와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전통적인 보험상품 상품구성에 따라 장기계약에 따른 상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롯데손해보험 Alice보험(어플리케이션)에 보면서 약간 적응이 안됬었고, 이런 의문점을 이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는데 2026년도 소비트렌드에 따라 사회 여러 분야에 걸쳐 침투했다는 점을 알게되어서 매우유익했습니다. 그 다음 장에는 ALPHA SHEEP이라는 구절에서 각 단어의 앞문자를 따서 2027년도 정미년(丁未年)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부분에서 좀 읽어보니 L(Life ROI)라는 부분에서 좀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ROI를 따지는것이 매우 당연하지만 이 계산적인 논리가 인간관계까지 침투해 가는 사회적 분위기가 팽배하게 지배한다는 것을봤을때, 한편으로 사회가 갈수록 각박해지고 대가족 사회에서 핵가족사회로 그리고 1인가구가 늘어나가는 추세에서 이기주의 보다는 개인주의와 사회 생활에서 경쟁이 격화되니,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인 정(情)이라는 정서가 점차 수익과 손실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밀려서 이렇게 개인적인 인간관계까지 침투하고 이 책에서 결국 새로운 정미년 트렌드라는 책으로 소개가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씁슬한 감정이 약간 들긴 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 총평 오늘 제가 읽어 본, 이 책에서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돌아보고 새로 다가오는 정미년 양띠 해에는 과연 어떤 소비트렌드가 우리를 맞이할지 저자님의 께서 수많은 경험과 전문적인 혜안으로 이 책 한권에 담아 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앞서 말했듯이 롯데손해보험 ALICE 보험(어플리케이션)에서 잠깐 스쳐본 "덕밍아웃" 상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이 상품이 보수적인 금융업계에도 새로이 스며든 소비 트렌드였다는 점을 이번에 알아가고 배웠다는 점에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읽어본, <트렌드 코리아 2027>은 10여년 넘게 집필해오신 매년 신간 트렌들에 대해 집필해온 만큼 이책에서도 떠나보내는 2026년 병오년을 지나 새로운 신년이 2027년도 (정미년, 丁未年)에 어떠한 소비트렌드가 우리를 맞이해놓을지 집필해오신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신년인 2027년도 소비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이 책을 한번 읽어보셔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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