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을 처음 경험 했을때 실제로 이마 안쪽이 간지럽고 눈물이 흘렀었다 진동이 멈추고 뭔가가 정화된것 같은 기분으로 가볍게 일어선적이 있는데 싱잉볼로 시작된 나의 파동에너지에대한 강렬한 호기심이 충족되는 쉽고도 흥미로운 책이였다 내가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매료된 경험을 바탕으로 읽으니 더 쏙쏙 흡수되는것 같았고 신비로운 요가에대해 더욱 깊게 알 수 있어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