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과거 미망시가 손을 써서 위험에 빠트리게 한뒤, 구한척 한거였다. 실상은 건강한 사람의 생명력을 일부러 손상시킨지 수명 1년만 냅두고 다 사라지게 한셈.

나라의 흥쇄도 그렇고 인자한 할아버지같은 황제를 죽게 하고싶지 않아 본인이 구하게 되고, 그로인해 황제의 사랑을 받으며 귀족사회에 편입한다.

그 와중에 미망시의 질투에 의해 아사엘에게 접근하지만 아세엘은 사기를 튕기고 그로인한 부작용으로 과거미래 의 기억을 다 찾게 되는 대공가들. 

아니, 괴롭힌거 기억찾게 해달라고 빈게 저번권인데 이리 빨리 이뤄지다니. 앞으로 미안하다고 데구르르 구를거 생각하니 두근두근.

더불어 아사엘이 남주같은데 갠적으로 츤데레 미하일이 좋음. 여주한테 틱틱하면서 잘해주고 둘이 케미가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