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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mj
- 작성일
- 2021.7.26
바보의 세계
- 글쓴이
-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편/박효은 역
윌북(willbook)
역사책이라고 분류되어서 역사 책이라고 생각하고 접하게 된 도서.
읽어낼 수록 역사적인 이야기에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듯 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주 두툼한 도서.
세계사에서 읽어낼 수 있는 사실을 다른 관점과 연결하여 읽어내는 아주 흥미로운 도서,
이제 반정도 읽어내었지만, 힘내어서 나머지를 읽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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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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