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외모를 가진 화가로서의 명성에 비해 인터뷰를 하지않아 언론의 핫한 아이텀이된 남주와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난적있는 여주의 사촌에의해 의도적인 접근으로 그에대해 알아보러 그의 자서전쓰는 비서로 취직이되어 남주와 같이 생활하게된다. 눈을 다쳐서 눈이 보이지않은 사실을 한정적인 사람들만 알아서 여주는 사촌에게 숨긴다. 여주의 도움으로 자서전을 완성하면서 설에게 호감을 느끼고 관계를 가진다. 그녀의 사촌이 자서전에대한것을 가사화하는 것에 죄책감느껴서 여주는 남주를 떠나게된다. 사촌이 남주랑 짜고 재회를 준비하고 처음부터 두사람은 호감을 가졌던 당사자임을 확인하고 더욱 기뻐하고 운명이라년서 결혼한다 . 통상적인 할리퀸 스토린데도 또 보고 읽게되는거같네요. 그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