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그 사람을 위한 강추 과학교양 추천 도서!!!

acjwook
- 작성일
- 2005.4.8
생물학 분야에서 관심 높은 36가지 주제를 뽑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고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 중, 고생은 물론, 과학에 대한 상식을 알고자 하는 일반인에게도 적합하다. 지은이가 인터넷에 연재했던 칼럼을 다듬어 경쾌한 일러스트와 시원한 입담, 신화 이야기를 섞어 재구성했다.
칼 세이건의 저작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 책은 우주, 별, 지구, 그리고 인간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매혹과 탐구의 역사를 매끄러운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어, 출간 20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가장 읽을만한 교양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책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흠.
레오나르도 다 빈치로부터 갈릴레이, 뉴턴, 다윈, 맥스웰 등을 거쳐 레이첼 카슨, 파인만, 아인슈타인, 폴 데이비스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대가들이 이룩한 인류 지식의 광대한 축적을 그들의 원전에서 발췌한 생생한 글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는 책.
신경생물학자인 저자가 직접 아기를 기르며 쓴 과학 육아지침서. 태아부터 다섯살까지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이들 발달에서 유전적 또는 환경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얼마만큼인지를 정확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뇌는 인간의 모든 신체부위 중에서 가장 덜 탐구된 부분이며, 따라서 뇌과학은 새 세기에 가장 주목받는 연구영역이다. 이 책은 뇌과학의 현재까지의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들려준다. 쉽게 잘 씌어져 있으면서도 피상적이지 않아 뇌과학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첫 손에 잡기 좋다.
생활 속에서 건져낸 궁금증, 혹은 아무 생각없이 외웠지만 의문이 가는 과학적 사실들 수십가지를 주제로 풀어낸 과학 이야기. 하나의 이야기마다 4, 5페이지의 짧은 길이로 쉽게 설명하였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 부엌은 사실 가장 훌륭한 과학 실험실이다! 대학교수, 과학교사, 가정주부 등 14명의 일본인들이 정보를 교환하며 만든 '요리로 배우는 과학'이란 책을 기초로 과학 저널리스트 이정모씨가 우리 부엌에 맞는 정보와 해설을 덧붙여 펴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이 현대과학에서도 가능함을 입증한 책. 현대 과학은 해리포터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까지 이뤄내고 있다면서, 과학이 보여주는 기가 막힌 신비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지금 세계는 생명공학이 가져다 주는 미래에 대해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는가 하면, 암울한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이같은 논의가 어떤 수준에 와 있으며 지금 우리 곁에서 어떤 논쟁을 일으키고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게 될 유전공학에 대해 균형된 감각을 가지고 우리가 어떤 시각과 태도로 응대할 것인가를 모색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학이라는 학문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수학자 11인의 삶과 에피소드.
법의학은 '죽은자들과 대화하는 과학'이다. 죽은자들은 죽은자들의 말을 들을 줄 아는 사람에게만 말하며, 과학적 증거로써 말한다. 40년 경력의 베테랑 법의관 마이클 베이든의 부검 일지나 마찬가지인 이 책은 법의학계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 여러 사례들을 소개한다.
존 폰 노이만의 '게임이론'은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려 하고, 잠재적으로 상대를 속이고 변절할 가능성이 있는 적수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에 대한 연구이다. 이는 정치, 군사, 경제에 이르는 여러 분야에 영향을 끼쳤는데, 지은이는 게임이론의 기본 이념과 함께 미소 냉전시기를 배경으로 핵폭탄을 둘러싼 극한 대립상황에서 구체화되어 나타나는 상황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눈, 코, 입에서 출발한 인체탐방은 이내 우리 몸 속 구석구석을 방문하며 궁금증을 풀어주고 어리석음을 깨우쳐 준다. 여행을 마치고 배에서 내릴 때면 당신은 이미 어엿한 생물학자가 된다.
때론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 때론 '느리게' 펼쳐내는 과학의 교향곡이다. 4년 전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를 통해 이미 과학과 인문학, 대중문화를 넘나드는 폭넓은 조예를 보여주었던 그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글쟁이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E=mc2>의 지은이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쓴 전기 이야기, <일렉트릭 유니버스>는 전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전화, 라디오, 레이더, 컴퓨터, 심지어 비아그라까지, 전기력의 힘을 빌어 탄생한 물건과 그들의 역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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