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북켄드 참여목록 - 2011년 2월

레드미르
- 작성일
- 2011.2.1
명성만 들어왔던 신비로운 작가 "듀나"의 기발하고 독특하면서도 조금은 낯선 상상력의 실체를 엿볼 수 있었다
주인공들이 겪는 인생역전이 기막힌 재미와 감동을 준다
책 속에서 소개하는 11가지 골동품에 대한 사연들 하나하나가 기막힌 재미를 주지만 역시 다 읽고 나서도 멍한 느낌이 쉽게 가시지 않는 마지막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달콤","시큼","씁쓸","짭잘" 네가지 맛이 어우러진 꿈맛같은 도쿄 유학이야기
1권을 먼저 읽고서는 "2권에 계속"이라는 안내말이 그렇게 야속하게 만들었던 2권을 드딩 읽었다. 너무 재미있고 통쾌해서 마저 읽지 않았으면 크게 후회할 뻔 했다.
읽고 난 후 상상해보면 더 무서워지는, 은근하면서도 묘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공포소설
혹탁 빠져들만한 그런 매력은 느끼지 못했지만 그동안 가져왔던 "판타지 로맨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만한 충분한 재미를 보여준 소설
참 기상천외하고 상상을 불허하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소동을 벌이고 있지만 별난 사람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진정성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추리소설 장르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영원히 명탐정의 대표 "아이콘"으로 기억될 "셜록 홈스"에 대한 후배 작가들의 멋진 찬사
독특하고 색다르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대체 공감할 수 없는, 나에게는 난감하기만 했던 이 책, 결국 서양식 유머와 풍자가 나에게는 영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어찌 보면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그동안의 소설이나 영화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이야기일 수 도 있지만 한 여인의 성장 과정을 통해 그 시대 의 아픔을 담담하게 그려내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의 글 솜씨가 역시나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사회파" 추리소설이어서 다소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현대 과학 기술에 대한 히가시노 게이고식 냉소와 경계심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이제는 신인작가가 아닌 "일가"를 이룬 기성작가라는 평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와 재미면에서 탁월한 성취를 보여주고 있는 최제훈 작가, 계속 주목해볼만한 작가이다.
묵직하고 불편한 추리소설에 거부감이 있다면 부담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척박한 SF 소설 장르에 젊은 작가 10인이 저마다의 상상력으로 SF 장르가 결코 어둡지 않은, 오히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희망찬 미래를 선보이고 있다.
책을 읽고 나서도 여운이 남아 책장을 쉽게 덮지 못하고 몇 번을 들춰보았다. 언젠가는 나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절들의 풍경 속에 들어가 풍경으로 스며들고 싶다
지금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경영주들이 "반면교사"로써 꼭 한번씩 읽어주길 바라는 책. 이 책의 속편에 당신의 이름과 회사가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주길 바란다.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철학, 논리학 이야기이지만 20세기 대표적인 지성들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지적 탐구가 감동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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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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