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르

YES 북켄드 참여 목록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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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작가의 다른 작품인 <폐허에 바라다>를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 작품도 역시 전작 못지 않은 재미를 줄 거라는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2. 이 방송의 취지인 “역사 대중화”의 기치를 되살리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 방송과 책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3. 한번쯤은 어디서든 읽어 봤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큰 흥미와 재미를 이끌어내지 못했던 평범한 읽을 거리였지만 역사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딱 제격일 그런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4. 책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 재미있는 책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책의 속살까지 올곧이 이해해내지 못하고 그저 피상적인 줄거리 위주로만 읽어낼 수 밖에 없었던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그래도 19세기와 21세기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묘한 공명(共鳴)을 일으키는 두 명의 삶을 엿보는 지적 즐거움 만큼은 강한 느낌으로 남을 그런 책이 될 것 같다.

  5. 세상과 이별하려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가슴으로 지켜봐야했던 세딸의 이야기가 못내 이해는 안되지만 가슴 한켠에 아련한 슬픔만큼은 어쩔 수 가 없었다

  6. 추천사대로 천천히 읽으려 했지만 신비롭고 애처로운 이야기에 취해 금세 읽을 수 밖에 없었다

  7. 오랜만에 이 책 덕분에 책 읽느라고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고 다 읽고 나서도 책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쉽게 잠을 못 이룬 경험이나 며칠이 지나 서평을 쓰면서도 그 여운이 쉽게 가시지가 않는 경험을 해보는 것 같다.

  8. 각 편마다 실려 있는 각종 수학 공식과 풀이, 용어들은 수학 공부를 손에 놓은 지 오래인 나로서는 “정석(定石)”을 다시 펼쳐드는 것과 진배없을 정도로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글자 한자 한자, 숫자 하나하나 꼼꼼히 읽기 보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건너뛰면서 흥미로운 이야기 중심으로 읽었더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9. 고집불통에 안하무인에 까칠하기까지 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의 피터 다이아몬드 형사의 활약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10. 전편만큼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사건 하나하나에 얽힌 사연만큼은 전편 못지 않게 기가 막히고 애달프게 느껴진다

  11. 오랜만에 젊은 시절을 다시금 상기시켜보는 계기가 되었던 이 책, 참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이었다.

  12. 전세계 1200 만 명의 독자가 인증하는 판타지 스릴러의 대가라는 명성을 확인하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판타지 스릴러라는 장르적 재미와 성장소설의 감동을 자유자재로 변주해내는 사폰의 글솜씨만큼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던 매력적인 작품임에는 틀림없었다고 평하고 싶다.

  13. 죽음과도 같은 고단한 삶에 대한 지극히 사실적인 묘사가 주는 불편함에,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모호한 결말 때문에 330 여 페이지의 짧은 분량의 이 책을 나는 몇 번을 읽다가 멈추고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다. 삶의 신산스러움을 외면하지 말고 바로 쳐다보라는 작가의 무서운 경고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14. 동식물들이 인간들에게 내리는 이 책의 끔찍한 경고가 그 어느때보다 두렵게 들린다

  15.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뿐만 아니라 특히 고고학자를 영화 <인디애나 존스>나 <툼레이더>에 나오는 보물 사냥꾼 정도로만 알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그러한 오해를 해소하고 고고학 특유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역사 교양서로 꽤나 유익한 책이라 평할 수 있겠다.

  16. 언젠가는 우리도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 어깨에서 힘을 빼고 핏대가 서있는 목을 좀 쉬게 하여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사회를 꼬집을 수 있는, 아지즈 네신의 이 책 처럼 멋진 풍자와 해학이 담긴 소설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오기를 바래본다.

  17. 추리소설이나 드라마에서 그려지고 있는 과장된 프로파일러의 허상(虛像)을 깨뜨리고 실제 프로파일러들의 수사과정을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프로파일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프로파일러 직업 소개서”로써 꽤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러한 사실성과 구체성 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책이다

  18. 나처럼 사회과학에 대한 기초 소양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입문서”로 더할나위없이 가치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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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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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니즈

    작성일
    20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