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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 작성일
- 2019.10.1
백래시
- 글쓴이
- 수전 팔루디 저
arte(아르테)
알게 된 건 작년쯤이였는데 이제서야 구매를 하고 읽기 시작했다.
가격이 조금 쎈편이여서 이 부분때문에 금방 살 수 없었음 또르륵
무튼 내가 페미를 알게 된 건 3년전이였다.
커뮤로 알게 되었는데 커뮤로만 배우고싶지않아서 이것저것 책도 사서 배우기시작했다.
결과는 좀 어렵다.. 나는 사실 아직도 페미가 너무 어렵지만 알아버린 이상 예전처럼 돌아가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할생각이다.
백래시는 이런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고, 여자라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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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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