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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x
- 작성일
- 2001.10.12
렘브란트
- 글쓴이
- 파스칼 보나푸 저
시공사
렘브란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었다.화면을 가득 채우는 그 빛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여겨보았을뿐..큰 관심은 없었다.여러화가들이 있지만 렘브란트처럼 눈부신 빛을 만들어내는 화가는 없는것 같다.이 책에 기대했던건 좀더 자세히 많은 그림들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였다.유명한 야경이나 자화상등은 실려있지만 야경의 전체모습이 잘 실려있지 않은것 같아 보면서 아쉬움이 컸다.그렇지만 그가 표현해낸 빛을 좀더 보여주고 싶었던 편집의 의도는 짐작할수 있었다.좀더 많은 그림들을 제대로 볼수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그런 아쉬움을 빼고는 간단하게 책 한권으로 렘브란트를 만날수 있어서 기뻤다.
그의 붓이 만들어 내는 빛의 세계는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었다.다음에 렘브란트를 만날때에는 좀더 그의 작품을 제대로 보고싶다.
그의 붓이 만들어 내는 빛의 세계는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었다.다음에 렘브란트를 만날때에는 좀더 그의 작품을 제대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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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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