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시작을 고민하고 실제 계획할 마음을 설정하는데 무척 현실적인 책이네요.더구나 너~~~~~~~~무 늦게야 깨닫게 된 '교육된 노예 노동자'라는 생각을 분명화 시켜 줘서 더 이해가 됐어요.생각의 전환도 됐고요.
실전편도 주문하고 정말 투자의 책임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기에 초소 30권 이상 투자저서 읽어 가며 투자도 해 볼 생각입니다.
특히 대출에 대한 정반대됐던 저의 무지를 일깨우는 책이면서도 동시에 늘 두 발 뒤들 현실 투자를 생각하게 하는 저서라서
더 믿음이 갑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