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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1819
- 작성일
- 2020.12.5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글쓴이
- 장석주 저
중앙북스(books)
장석주의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의 책입니다. 어떻게 글을 써나가야 하나 막막할 때 즈음에 보내주신 책입니다.
아무리 지금의 글쓰기 상태가 졸작이고, 쓰레기 일지라도 반드시 훈련되어지고 실천하면, 반드시 책쓰기 도사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노력이 작가의 타이틀을 따낼 힘의 원천이 된다면, 해야만 합니다.
저는 그날을 디데이 삼아 열심이 훈련 중에 있습니다. 결코 포기란 없습니다.
어떤 순간이던 중요하지 않는 시간과 날이 없음을 알아야만 합니다.
글쓰기가 어렵다면, 하루하루 습작이라도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어떻게든 써야만 합니다. 그리고 좋은 책을 보고 필사를 해야만 합니다.
이젠 다시 해야만 하는 부담감을 덜게 합니다.
"뭐든지 다시 하면 되지 뭐", "별거 없잖아" 그러니 다시 도전하여 성공의 길을 걸어가면 된다는 겁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
67쪽 입니다.
장석주 작가님이 말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반드시 글쓰기에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뭐든 쓰고, 읽어라. 그리고 필사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다 보면 반드시 작가의 길을 가게 된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이는 처음부터 작가가 되었습니까?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분명 그 이면에는 많은 훈련과 수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러니 실망하지 마십시오.! 분명, 기회는 오는 법입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장석주 작가는 "글쓰기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 책은 글쓰기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입니다. 그러니 의심치 말고 이 책과 함께 깊은 공감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 나아가요. 작가가 되는 날을 서로 응원합시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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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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