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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13
- 작성일
- 2018.10.2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 글쓴이
- 이형주 저
책공장더불어
사향 고양이의 눈물을 마신다....
사향 고양이 뿐 아니라
우리는 수많은 동물들의 눈물을 먹고 바르고 입고 마신다.
그들의 눈물을 얼마나 느껴야만 할까.
책공장 더불어에서 나오는 책들을 읽다 보면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죄악을 서스럼 없이 저지르는 존재인지
뼈져리게 느끼게 되는거 같다.
인간의 잔혹함은 언졔까지 지속이 될지 모르겠다.
언젠가 정말 벌을 받는 날이 올런지...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존재들은
정말 언제쯤 사라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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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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