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
지금의 나를 다시 다지기 편한 곳은 예스.긍정의 힘을 더 가지고 싶어서일지도 모른다.가방에서 한 달간 박혀있는 이 책을 여전히 짊어지고 있는 이유도 그러하다.자, 이젠 읽자.보고 행동할 것은 해야하니 말이다.독한 나와
부드러운 나와
배려하는 나와
세심한 나와
욱 하는 나와
내 속에 많은 나를 다시 꺼내 봐야겠다.시간이 걸리겠지만 즐겨.즐겨.
당신이 옳다
정혜신 저해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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