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
  1.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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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다시 다지기 편한 곳은 예스.

긍정의 힘을 더 가지고 싶어서일지도 모른다.

가방에서 한 달간 박혀있는 이 책을 여전히 짊어지고 있는 이유도 그러하다.

자, 이젠 읽자.

보고 행동할 것은 해야하니 말이다.

독한 나와

부드러운 나와

배려하는 나와

세심한 나와

욱 하는 나와

내 속에 많은 나를 다시 꺼내 봐야겠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즐겨.즐겨.

당신이 옳다

정혜신 저
해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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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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