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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sna12
- 작성일
- 2023.2.8
어머니
- 글쓴이
- 막심 고리키 저
을유문화사
역자보고 산 책! 모르는 작가와 정체 모를 소설 제목에 큰 기대는 안 했었는데 ... 책 뒷면 홍보문구에 이어 소설 2쪽을 읽자마자 흥미가 생겼습니다(또 모르지 내 마음이 저 날씨처럼 바뀔지 날 나조차 다 알 수 없으니 그게 뭐 중요하니).
요새 슬럼덩크 생각만 해서 소설이 들어올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2장에서 역자가 죽었다와 뒈졌다 표현차이를 둔 것에 눈이 커졌습니다. 아 ?? 나 소설책 읽는 거 좋아했지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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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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