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YES24 책읽는 주말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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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해서 외로웠다...(친구가 선물해준 책!!!) 사랑해본사람은 알거라 생각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사랑하면 할수록 처절하게 외롭다는것을...왜일까? 생각해본적은 없다.그냥 그감정을 받아들였을뿐... 그런던중에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된 노래에서 답아닌 답을 찾았다. 나의 마음을 무너뜨린 가사... 사랑이 외로운것은 ...그것에 모든것을 걸기때문이라고... 모든것을 거는사랑.... 그만큼 외로운 사랑.... 사랑해서 외롭지만..사랑하지 않아서 외로운것보다는 차라리 누군가를 사랑하는 지독한 외로움을 택하고 싶다... 사랑해서 외롭지만..그 외로움마저 사랑하게 할것같은 시집... 오랜만에 시집을 접한다

  2.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작가... 내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노희경 작가의 글이기때문이기도하다. 책제목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환하게 웃고있는 노희경작가의 미소때문이었다. 천진난만하게 보이던 노희경작가... 그런 표정으로 웃을수있는 그녀는 도대체 그녀는 어떤사랑을 했고, 어떤사랑을 하고있길래... 타인에게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라고..자신있게 말할수있었을까? 너무 궁금했다...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이제 그녀를 만난다.

  3. 한번봤던 책을 다시 보는경우가 몇번이나 될까? 작년에 많은책을 읽으면서도 다시 손에 잡았던 책은 채 5권도 되지 못한다. 그런의미에서 하루다이어리는 읽자마자 다시한번 손에 잡게 되는 책이다. 룸메이트가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서 그냥 가벼운마음으로 읽었는데... 이틀에 걸쳐 쉬엄쉬엄읽었는데 밑줄을치면서 다시 한번 읽고싶은 마음이 들어 바로 구입하게 된 책이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고, 나의 마음속에 들어오는 말들... 올해 내가 다시읽는 첫번째 책이다. 이렇게 한번 읽고 다시 손에 잡게되는 좋은책들을 올해는 많이 만나게 되길바라며.. 다시 읽는 하루다이어리!!!

  4. 버릇은 아니지만... 최근에 들어서.. 책을볼때 한분야의 책을 쭉~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미술분야를 볼때도 그분야 책만 한동안 봤고, 여행가고싶어서 한동안 여행관련 책만봤는데...이번엔 에세이다...^^;; 소설로 제3의 인물을 만나는게 아니라 작가와 나 1:1로 만날수있는 에세이의 매력 김훈작가의 바다의 기별... 김훈작가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좋은기회로 김훈작가가 나에게 말을 걸고, 나도 김훈작가에게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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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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