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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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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를 위하여
글쓴이
신대철 저
문학과지성사
평균
별점8.4 (5)
안델센

신 대철시인



그는 그리워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억압 없이 뛰어놀던 산을, 자연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 자연, 바다, , , ......



 



시인의 시어는 온통 자연속의 그리움이다.



산사람이 그립다.



유년시절 뛰어놀던 산은 시인의 꿈으로 표상된다.



 



아아, 달빛에 반사되어 달이 되는 호기심



호기심이 소년들을 홀려 상봉에서 상상봉으로 밤새도록 끌고 다닙니다.



 



시인은 밤새도록 꿈을 꾸는 것 같다.



시를 쓰며 어린 시절로 가고 있다.



안개 속으로 걸어가고 있다.



산속을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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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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