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유저 스토리를 작가들이 재가공해서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도 데이트 초기 단계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기분을 다른 유저와의 사례로 토론이 될 수 있게 만들며 글은 기간이 지나면 사라짐
사실 PC통신, 카페, 당근, 채팅 등 결혼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았지만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사용 시절에서 이제 전문작가가 함께 하는 매칭앱의 소설의 시도가 새로운 장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미 현실이니까. 로멘스판타지나 여성향 소설이 아닌 장르적 다양성을 플랫폼기업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재미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