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SF리스트

이미지

사용자 지정 순
  1. Science Fiction 보다는 Fantasy에 더 가까운 소설이지만, 현대를 배경으로 종말에 대한 재밌는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아지라파엘과 크롤리는 시간이 흘러도 변색치 않는 알흠다운 천사와 악마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사실 이 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시니컬한 개그들이다.

  2. 세트라고 할 때 이 책은 1-5권 까지이다. 안타깝게도 저자가 작고하였기 때문에 후속작은 없... 지 않고 이오인 콜퍼가 6권을 냈지만 1-5권까지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무서워서 6권을 읽어볼 수가 없다. 개그가 가득한 범우주적 SF.

  3. 사실 제목이 화려한 책치고 안에 내용도 잘 짜여진 책은 드물지만, 내용도 알짜배기인 괜찮은 책이었다. 그리고 구색맞추기로 지어진 제목이 아니라 정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내용에 기반에 각 과학이론들을 재밌고! 쉽게! 소개해준다.

  4. 정글북 작가의 후속작이며, 사실 유니버셜 SF의 초기작으로 다른 소설들의 모델이 되었다. 그래서 투박하고, 다른 데서 본 듯한 설정이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이 소설이 원조로서 요즘 나오는 소설의 화려함과는 다른 순박한 멋이 있다.

  5. SF계의 걸작소설로, 성장소설로도 받아들여 질만큼 섬세한 인간심리 묘사와 상황설정도 괜찮은 책이다. 반전이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스포일러를 조심해서 그 충격을 온전히 흡수하며 읽는 게 좋다 :)

  6. 정말 드물게 괜찮은 작품이었는데, 결국 아쉬운 1부 완결로 끝나버렸다. 당시 독자층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내려진 아쉬운 결정이었다. 외계의 인간 외의 종족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성인지 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비밀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잔혹함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7. 미래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내용으로, 첫 1~3권과 후반부의 분위기가 굉장히 다르다. 인체개조를 통한 전투력 향상 등의 상상을 주로 하여, 바이러스에 감염되어가는 세계의 이야기이지만 상당히 다채로운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잔혹함은 어쩔 수 없어, 일부 18금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전달력이 상당히 괜찮은 만화.

  8.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소녀들을 의체라는 전투병기로 만들어 정치적인 암살 및 테러를 막거나 시도하는 이야기이다. 내용은 잔혹하지만 소녀들의 아름다움과 의체가 되면서 상실된 감정묘사가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금서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하긴, 아무리 포장을 잘 했다해도 소녀들이 도끼들고 싸우는 장면들이 정상이라고 하기엔...(...)

좋아요
댓글
0
작성일
2010.5.20

댓글0

빈 데이터 이미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