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자소월
- 작성일
- 2023.9.26
부의 미술관
- 글쓴이
- 니시오카 후미히코 저
사람과나무사이
14-19세기까지의 서양 미술사와 역사를 파헤치며 뒤틀어보기
딱 한 줄로 줄이자면 그렇다.
미술이야기만 작가와 작품 소개하는 책이 아닌 그 이면의 다른 부분들까지도 통찰하는 미술서이다.
작가와 그림 몇 점 소개에 지친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런 책들은 니미 너무나 넘치고 넘챠 흘러서 비슷비슷하다 여길 수 있는데 그 보다는 참신라고 신선하다.
딱 한 줄로 줄이자면 그렇다.
미술이야기만 작가와 작품 소개하는 책이 아닌 그 이면의 다른 부분들까지도 통찰하는 미술서이다.
작가와 그림 몇 점 소개에 지친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런 책들은 니미 너무나 넘치고 넘챠 흘러서 비슷비슷하다 여길 수 있는데 그 보다는 참신라고 신선하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