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리뷰

교관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8.5.6



레드 스패로를 보게 된 건 순전히 감독 때문이다.
몇 번을 다시 봤는지 모를 ‘콘스탄틴’과 ‘나는 전설이다’의 감독.
곧 일이 터지기 직전의 가슴을 조이는 긴장감은 레드 스패로에서도 드러난다.
레드 스패로는 제니퍼 로렌스의, 제니퍼 로렌스를 위한, 제니퍼 로렌스만이 해냈다고 생각한다.
액션 없이도 스파이 영화가 긴장을 안겨 준다.
그 중심에 제니퍼 로렌스가 온몸을 던졌다.
정말이지 온몸을 던졌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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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화그램#레드스패로#제니퍼로렌스
#영화중간에확나오는남자의성기는남자인나로서는탐탁지않다
#더리더책읽어주는남자도그렇고남자성기가영화에도움을주는것일까
#뭐그렇다는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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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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