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심창민, 이번엔 19금 잠옷 키스 선보여

 

 

 

 

 

 

 

 

 

 

 

SBS 새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철부지커플 이연희, 심창민의 첫날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이연희와 심창민의 결혼식 사진 공개로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이 결혼식의 ‘천국뽀뽀’ 이후로 ‘첫날밤’의 ‘잠옷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고3의 학생신분인 이연희, 삼수생 신분의 심창민이 어렵게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한 감격스런 결혼식의 첫날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어린 나이에 걸맞게 커플룩으로 잠옷을 걸쳐 입은 두 사람의 키스신은 말 그대로 므흣한 미소를 자아낸다.

'잠옷키스' 사진에서는 두 눈을 지긋이 감은, 손을 맞잡은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사랑이 느껴진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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