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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1ㅁ
- 작성일
- 2021.6.2
바보의 세계
- 글쓴이
-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편/박효은 역
윌북(willbook)
세계사를 좋아해서 서평과 제목을 보고 구매했다.
나름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한건 같은데,
내용이 상당히 산만해서 차분히 내용을 따라가기가 어렵다
사람이름 인용구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그 내용들을 짜깁기해놓아서 작가가 무슨 의도로 서사를 펼치는지 알기 어렵다
특히 그 사람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 있지 않은경우 이 책에는 그 맥락에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하여 이해를 못할 가능성이 높다
중간중간에 내용이 갑자기 바뀌거나 전개가 되어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산 책은 보통 아까워서 다 읽는데 이책은 반만 읽다가 덮었다
추천하지 않는다
나름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한건 같은데,
내용이 상당히 산만해서 차분히 내용을 따라가기가 어렵다
사람이름 인용구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그 내용들을 짜깁기해놓아서 작가가 무슨 의도로 서사를 펼치는지 알기 어렵다
특히 그 사람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 있지 않은경우 이 책에는 그 맥락에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하여 이해를 못할 가능성이 높다
중간중간에 내용이 갑자기 바뀌거나 전개가 되어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산 책은 보통 아까워서 다 읽는데 이책은 반만 읽다가 덮었다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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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댓글
- 1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