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야, 기다려라

문송황후
- 작성일
- 2006.1.21
책이 꼬져서 읽기 싫다는 말도 안되는 핑곌....결국 내 게으름이 문제....
2006년 1월 5일 다 읽었다. 다들 유쾌하다는데 왜 난 애달플까...마지막에 뭉클해졌다...
원서로맨스소설을 읽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어찌된 일인지 주문만 하면 절판아님 품절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한권 손에 넣은 것이 하필이면 번역본을 먼저 읽은 소설인거닷, 덴장할...역시 독서의 추진력이 안 생기는 것이 번역본을 이미 읽었기때문인것같다. 안 그랬으면 훨씬 전에 끝냈겠지...비싼 책 지르고 뭐하는 짓이여, 잉~~~
할인해서 싸다고 업어온 책되겠다(근데,다시 생각해보니 9800원이면 싼 것도 아니다...) SF문학계의 노벨상에 해당하는 무슨 상을 받았다는데, 기억이 안난다..내용 흥미롭고 영어 쉽고, 언젠가 읽어주마, 기다려랏....
예스 24에서 거금주고 산 물건너온 책되겠다.시카고 박람회에서의 살인마와 건축가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에 기초한 범죄 역사 에세이 정도 될려나..범죄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읽기 시작하면 재밌는데, 100페이지 정도에서 스톱한 뒤로 쳐박아둔 상태...
1권 읽고 2권 들어가서 스톱상태
요거이가 중대 모교수의 좃선일보 서평을 보고 잼있을 것같아 거금을 주고 예스24에서 업어온 물건너온 책이다..돈 생각해서라도 언젠가 다 읽기를 바랄뿐...
2006년 1월 8일 다 읽었다. 이야, 작년 클스마스때 읽었음 정말 좋았을 것같다...킥킥거리다 보니 어느새 책이 끝나있더라는...그리샴 아자씨 유머빨 장난아니셔~~~~
인터뷰를 녹취한 것이니까 당연히 그럴테지만, 이 책의 장점은, 말콤 엑스의 그 생생한 입담일테고, 단점은 뭔가 깊이가 없고 좀 경박해보인다는 점이다. 살아있는 흑인 슬랭, 진짜 많이 나온다. 근데 다 읽은건지, 읽다 만 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2006년도 1월 16일 다 읽었다. 첫째, 영어로 쓰여져 있으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는 것을 볼때보다 덜 잔인하다(머리속에서 한번 필터링되는 느낌) 둘째, 마지막 부분, 연쇄살인범 체포장면부터는 작가가 헐리우드식의 농담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세째, 길반장이 사라를 좋아하는 것같다..네째, 앞권들에 비해 훨씬 csi스러운 전개, 서스펜스나 추리의 맛이 거의 없었다 다섯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나오면 또 사겠지, 아마....
아마존에서 서핑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 서평들도 하나같이 호평이고, 내용도 흥미로울 것같다..내가 좋아하는 설정에 무리없는 전개, 담담한 플롯까지...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재밌을 것같아 예쓰 24에서 업어왔는데, 페지의 압붹에다가 등장인물이 몰입을 방해하는 거닷...
2006년 1월 19일 드디어 모든 시리즈를 다 읽었다. 정말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드만..드뎌 주인공이 오랜 약혼후에 결혼했다... 역시 아프리카 이름은 넘 어려워, 시리즈를 다 읽었는데도 여전히 이름이 입에 붙지 않는다는...영어가 쉬우니까 원서 초보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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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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