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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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표기
퀸틴 블레이크
글쓴이
제니 우글로 저
크루
평균
별점10 (2)
토미유니
저도 그림을 그리다보니 예쁜 삽화가 담긴 책이
너무 탐났고 이렇게 좋은 기회로 읽게 되었어요 :)
거기다가 Mr,Quentin Blake 의 그림이 담긴 책이라서
더 흥미로웠고 예술의 표현이 어디까지 펼쳐질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느껴졌어요.
그날의 기분 , 감정에 따라 그림의 표현도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거기다가 연필로 모든걸 그려내는 그의 예술적 감각과 그의 삶을 바탕으로 그려내고 담겨진 책인데 인간적인면과 그림에 담겨진 의미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요. 마치 제가 작가님이 그려내는 연필이 된것마냥 예술의 삶이 얼마나 깊고 숨겨진 이야기들이많은지에 대해서 하나씩 알게되더라구요.

그의 쟉품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괴물(Monsters)』, 1989.

그는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의도적으로 포기 하고 어린아이처럼 그리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아이들처럼 괴성까 지 질러대며 작업할 정도였다. 그의 괴성은 책 속의 괴물들이 이어받는다.

항상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때 그림을 그리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그리는지 그림에 다 드러나더라구요.. 평상시에 그렸던 그림과 비교해보면 차원이 달라요 그래서 사람의 감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달라서 그림에 대한 답은 없지만 감정을 느끼면서 보게 되면 답이 그려지듯이 이 책이 저에겐 그런 존재네요 ??

저도 오늘 자기전에 연필로 감정을 그려볼까봐요 ..

This book is like reading a that contains his life because it write the things he experienced in life along with painting. So I think it touched my heart more deeply. As he said, I sympathize with the saying that freedom of expression can unfold more in the imaginary world than in the real world so I will draw is emotions today

@ksi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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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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