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봄날, 가슴 가득한 그리움을 달래주는..

녹차사랑
- 작성일
- 20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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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폴 오스터를 인터뷰하면서 기자가 폴오스터 앨범을 선물로 주었더니 무척 기뻐했다고 하더군요. 하루키씨를 만나게 된다면 저도 이 음반을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하루키의 글에는 음악이 참 많이 등장하는데요, 이 음반은 하루키의 소설과 아주 잘 어울리는 음반입니다.
이 영화를 저는 한 열 번 넘게 본 것 같습니다. 봄날의 쓸쓸함과 너무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런지요.
라이브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정말로... 이번 3집 앨범은 제목과 자켓에서부터 말로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음악과 함께 잠시 눈을 감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타나베 준이치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싸해지는 것 같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눈물 항아리에 당신의 눈물, 얼마나 담으시겠습니까..
루시드 폴의 오, 사랑 앨범은 음악과 더불어 가사 하나하나가 더없이 소중한 앨범입니다. 노트에 적어두고 다시 또 보고 싶은 그런 가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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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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