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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feeling
- 작성일
- 2022.11.15
신곡 연옥
- 글쓴이
- 단테 알리기에리 저/김운찬 역
열린책들
신곡 중 지옥을 먼저 구입한 후 이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미리 연욱을 그입했다. 지옥을 조금 읽었지만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서이다. 좀 있다가 천국 파트도 구입할 예정이다. 좀 다른 얘기지만 반 클라이번 콩쿨에서 으승한 임윤찬이 단테의 신곡에서 자신의 연주에 많은 영감을 받는다는 기사를 접한것같다. 이직은 어떤 면에서 영감을 받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차차 읽어볼 새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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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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