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모없는말을지껄이며신이나는놈의생각을적는다.

흙내음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0.12.27
예전에는 [좋은 거짓말] 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없어져 버렸다.
왜! 거짓말은 무조건 나쁘니까 말이다.. 하하하.
거짓말 하면 맞는다. 고소당한다. 화를 낸다.
한순간의 훈훈함, 따스함, 시원함을 이제는 이해하지 못한다.
무서운 세상이 와버렸다.
슬프기에 아름답기를 바라지만 세상은 아름다움보다 슬픔을 원한다.
우리는 무엇을 바라며 웃어야 하는가.
거짓말은 거짓말이 되어버렸다.
아!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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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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