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아빠
오늘 예스이십사에도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책을 읽은 지 무척 오래되었지만, 이곳에 내가 살아가는 흔적을
남기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
즐거운편지
사각사각
동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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