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의지를 하고 좋은 메시지가 필요로 하는 시기가 있다. 그럴때 마다 읽어본 어떤 글귀들은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아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되는것 같기도 하다. 인생의 이정표나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시기에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앞으로의 행보도 달라질수 있는 방향이 훨씬 더 많을수 있기 때문에 작은 것이라고 소중한 메시지를 마음속에 많이 담는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았다. 크게 일과 대인관계, 삶의 방식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열이 되어 있었는데 단편 이야기 끝에 명언들이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 1번부터 90번까지 이쁘고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많이 소개가 되었다

 일을 하면서 싫증이나고 재미가 없을때가 많지만 긍정적인 태도로 재미있게 일하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볼수가 있는데 자신이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자신의 필요성의 느낄때 일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것 같다. 자신의 일하는 모습에 대해서 격려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이 그 누군가 있다고 하면 그것으로 나의 존재의 의미를 더 커질수 있다고 본다. 끊임없이 베풀어 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장은 자신에게 있어서 손해를 볼수도 있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시간이 대략 1년 정도라고 하니 그 정도의 시간을 여유있게 두고 다른 사람들을 더욱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으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다양한 일상들 속에서 우리들이 겪는 것은 즐거운일도 있겠지만 반대로 좋지 않은 경험을 하고 기분의 전환이 필요로 할때도 많을것이다. 작은 일상을 돌아보면서 누군가는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 할 수도 있을 것인데, 이러한 기준이 행복의 끓는점이 낮은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같은 경험, 같은 일상을 바라보면서도 우리가 생각하고 마음먹는것이 이렇게나 많이 달라질수 있음을 생각해보면 우리 마음가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질수가 있을것 같다. 바쁜 일상이지만 건강과 가족들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하고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그에 맞게 나의 생활을 잘 유지해나가는것도 중요 할 것 같다.

 무슨일이든지 생각을 하면 바로 실천할수 있는 실행력과 함께 언젠간 해봐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라 아니라 지금 당장해봐야지 하는 실천이 무조건적으로 필요로 한것 같다. 질질끄는버릇을 없애고 항상 한발자국씩 내딛을수 있는 실천력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이를 통해서라도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에 대해서 마감기한을 정하고 언제까지 실천할것인지에 대해서 마감을 해놓는 방안이 더 중요할것 같다. 안정과 모험사이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