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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eel78
- 작성일
- 2020.1.21
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
- 글쓴이
- 제이쓴 저
나무수
내가 사는 공간에 관심이 생길 쯔음 알게 된 책이다.
'공간은 사람을 닮는다' 난 이말을 참 좋아한다. 각기 다른 사람이 사는 그들만의 공간을 보고 있으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향 관심사 그리고 소소한 일상까지 여실히 드러난다. 아무리 숨기려해도 그 사람이 여실히 드러난다.
저자의 말이 참으로 공감간다.
제이쓴은 남자이지만 섬세하고 세련된 사람같다. 그가 결혼한 홍현희도 역시 센스만점이다.
그래서 믿고 책을 구입했는데 역시 기대이상이다.
공간 특히 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도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특히 사진이 많이 실려있어 눈이 피로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전개해간다. 한마디 한마디 식상하지 않고 주옥같은 글이 역시 인테리어 하는 남자답다.
글도 대충쓰지 않는 그는 참으로 매력적이다.
'공간은 사람을 닮는다' 난 이말을 참 좋아한다. 각기 다른 사람이 사는 그들만의 공간을 보고 있으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향 관심사 그리고 소소한 일상까지 여실히 드러난다. 아무리 숨기려해도 그 사람이 여실히 드러난다.
저자의 말이 참으로 공감간다.
제이쓴은 남자이지만 섬세하고 세련된 사람같다. 그가 결혼한 홍현희도 역시 센스만점이다.
그래서 믿고 책을 구입했는데 역시 기대이상이다.
공간 특히 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도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특히 사진이 많이 실려있어 눈이 피로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전개해간다. 한마디 한마디 식상하지 않고 주옥같은 글이 역시 인테리어 하는 남자답다.
글도 대충쓰지 않는 그는 참으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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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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