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 - 사락포스트

풀잎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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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유리

공개여부
작성일: 2005.9.11

내마음에 티눈하나..

아주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저절로 눈물이 찔끔 나오는..

예전에 나는 엄마한테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는 독한X란 소리를 들을정도로 남앞에서 우는것을 극도로 참았더랬다..그랬던 내가 이제는 툭하면 눈물바람이다..내마음의 어디에 습기제거제를 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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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작성일: 2023.04.26

댓글 3

red7370
작성일
200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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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바
작성일
200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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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작성일
2005. 9. 12.
좋아요0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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